제주 올레길을 위해 특별히 계획 잡고 오기가 애매하여 방문하는 틈틈이 빈시간을 이용해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오늘도 일행과 벗어나 혼자 6코스 걷기.
쇄소깍 출발!!
인어와 해녀?
소천지 - 한라산이 소천지 내부에 그림자로 드러난다.
6코스의 중심. 소천지
소천지에서 나와 바닷가로 걸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도롯가로 가는 바람에 칼호텔까지 1키로를 아스팔트로 걸었다. 느낌이 쎄하다. 큰 도로에서 칼호텔을 보며 바닷가방향으로 무조건 좌회전. 다시 올레길로 합류하여 칼호텔로 진입.
칼호텔 내부로 올레길이 이어진다. 정자와 물레방아, 산책길이 잘 꾸며져있다. 그림자로 드러난다
정방폭포 전에 있는 작은폭포 - 소정방
소라의 성
정방폭포-입장료 2천원 내고...
왈종미술관 -제주도는 홀딱 벗겨논 작품이 많은것 같다.
중문 그랜드 조선
'등산 登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 회암사, 소나무가 아름다운 천보산 2022 8 12 (0) | 2022.08.15 |
---|---|
기백산箕白山 2022 7 12 화요일 (0) | 2022.07.12 |
한라산 -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2022 6 9 - 축복받은 날씨 (0) | 2022.06.11 |
청송 주왕산 2022 5 12 (0) | 2022.05.13 |
진해 장복산 2022 4 5 (0)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