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34도를 오르는 폭염속...금수산을 갑니다.
네비로 금수산 주차장을 치고 아무 생각없이 갑니다.
오늘 계획은 상천주차장에서 올라 용담폭포를 보고 망덕봉에서 금수산까지 능선길을 즐기며 다시 상천주차장으로 하산하는 8.2키로를 계획하고 출발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네비를 밑고 금수산 주차장에 도착 ...장비챙겨 출발합니다...그런데 아뿔싸...가다보니 뜬금없이 남근석공원이 나옵니다...어라...여기는 공부한바에 따르면 상학주차장코스인데...잘못왔구나. 상천주차장과 상학주차장이 있는데...상천으로 안가고 상학으로 와버렸으니...네비만 및고 거가 거긴줄알고 올라가다보니 남근석공원...키로수가 6키로라 너무 짧다고 아쉬워 하며...이것도 네비가 선물한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올라갑니다. 오늘 목표인 용담폭포에 물담그는건 담 기회로 미루고...







폭염속 찐땀 뺏습니다. 10미터 가다 쉬고 10미터 가다 쉬고...현기증까지 살짝 느낍니다. 오늘 네비가 날 살렸습니다. 상천주차장으로 갔으면 오늘 어찌 됐을지 모릅니다. 네비야 고맙다. 이코스는 하늘을 볼수가 없습니다. 정상까지 거의 계속 치고 올라갑니다. 덕분에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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